가수 바다가 거리를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
5월 22일,23일 양일 간 홍익대와 건국대 앞거리에서 가수 바다는 댄서들과 함께 S.E.S 가면을 쓴 채 거리를 행진하고 깜짝 버스킹 공연을 하여 대중들에게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시에 그녀의 5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에 관객들을 초대했다. S.E.S 유진과 슈, 바다의 가면을 쓴 채 그녀의 댄서들과 함께 S.E.S의 명곡들을 열창하고 간단한 토크쇼도 함께 하여 그녀만의 에너지를 전달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바다와 절친한 전 S.E.S의 멤버 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확정을 지었으며 박경림이 추가로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하기로 확정지었다고 주최사는 밝혔다. 박경림은 30일~31일 양일 공연 중 스케쥴로 인해 31일 1회 출연하기로 결정되었다.
바다의 '디 오션 (THE OCEAN)"'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을 통해 단독 판매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 (주) 서울걸즈컬렉션의 공식홈페이지 (http://seoulgirlscollection.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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