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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부탁해' 이경규
이날 예림이는 이경규에게 학창시절 별명에 대해 물었다. 이경규는 "아빠 이름이 경규잖아. 그런데 부산 사람들은 발음이 어려워서 강구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그런데 강구가 부산 사투리로 바퀴벌레다"라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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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4 17:25 | 최종수정 2015-05-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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