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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19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스페셜 '가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이 출연한다. 최호철 작가, 부성철 감독. 27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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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가면'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유인영의 모습입니다. 한쪽 어깨라인이 파인 독특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모던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그녀에게 딱 어울리는 드레스입니다. 그러나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한 건 큰 물방울 형태의 이어링입니다. 골드와 화이트 펄의 조화가 고급스럽네요. 미리엄 헤스켈의 제품. 품번은 M01012-E01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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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미리엄헤스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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