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19금 메이드복 자태 보니 '터질듯한 뽀얀 속살' 아찔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20 13:52 | 최종수정 2015-05-20 14:07



'4가지쇼' 전효성

'4가지쇼' 전효성

가수 전효성이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놔 화제인 가운데, 그의 글래머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과거 소속그룹 시크릿 멤버들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이야기를 패러디한 코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셜록'으로 분한 신동엽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고 전효성은 하녀로 등장했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 메이드복을 입어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신동엽은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눈빛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1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에 출연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신문배달을 할 정도로 늘 열심히 살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4가지쇼' 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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