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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록, 비운 벗고 피파온라인3에서 다시 뛴다…4일간 특별 이벤트 진행
신영록은 지난 2011년 K리그 대구FC 전 도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다. 당시 제주 FC 소속이던 신영록은 트레이너의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신영록이 의식을 회복하기까지는 약 50일이 필요했다. 또 이후 신영록은 그라운드에 돌아오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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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9 17:09 | 최종수정 2015-05-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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