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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전효성, 허리라인 드러낸 채 밸리댄스 도전 '화들짝'

기사입력 2015-05-19 18:40 | 최종수정 2015-05-19 18:41



'4가지쇼' 전효성이 밸리댄스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최근 '반해'를 통해 솔로로 돌아온 시크릿 전효성이 등장해 솔직한 모습을 뽐냈다.

이날 전효성은 스피카 양지원의 추천으로 밸리댄스를 학원을 찾았다.

본격적인 의상까지 맞춰입고 등장한 효성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섹시한 밸리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에 벨리댄스 강사인 박지원은 "몸매가 너무 예뻐 벨리댄스 배워도 바로 잘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전효성은 벨리댄스의 중요한 동작인 쉬머를 배웠다. 동작 쉬머는 다리를 움직여 골반을 흔드는 동작이었다.

이를 본 박지원 강사는 "제대로 배우면 정말 잘할 것 같다"며 전효성의 잠재력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4가지쇼'에는 신곡 '반해'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효성이 출연, 섹시한 이미지 뒤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밝히며 자신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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