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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 '압구정 백야'의 후속으로 선보인 새 일일극 '딱 너 같은 딸'이 두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선 홍애자(김혜옥)가 경제력 없는 남편 마정기(길용우)의 환갑 잔치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내용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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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9 10:49 | 최종수정 2015-05-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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