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향수 키스
공개된 영상에서 주지훈은 "5월 18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라고 물었고, 김강우는 "그럼요 성년의 날이잖아요"라는 대답과 함께 성년을 축하했다.
셀카봉을 든 김강우가 "성년의 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라고 이야기를 꺼내자 임지연은 향수를, 주지훈은 장미꽃과 키스를 차례로 답했다.
한편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은 21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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