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이 눈물을 쏟아낸다.
하지만 사소한 사건으로 말다툼이 일어나고 상황이 점점 악화돼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급격히 냉각된 분위기에 제작진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다툼은 쉽사리 멈추지 않았다.
결국 전효성은 험악한 분위기에 놀라 눈물을 보이고, 윤소희 또한 펑펑 울며 급기야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 버리는 등 돌발 행동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