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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부산 먹방 여행기를 공개했다.
특히 호떡의 맛이 기대된다는 듯 지은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날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감독 정세교 김한민) 시사회 일정차 부산을 찾은 오타니료헤이는 부산의 유명한 음식들을 하나씩 섭렵하며 길거리 먹방의 신기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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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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