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여배우들이 고혹미로 프랑스 칸을 달구고 있다.
|
또 트위치 필름은(Twitch Film)은 "혜경이 가진 여러 얼굴을 연기하는 전도연은 스크린 위에서 자석처럼 관객을 끌어들인다. 손님들에게는 웃음을 팔고, 소주 병에 짠하고 건배하며 홀로 술잔을 기울이거나 연인의 품 속으로 녹아 들면서 온통 어두운 그녀를 둘러싼 세계 안에서 찰나 같은 평온을 찾는다"고 전도연의 입체적인 연기력을 칭찬했다.
|
|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