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공현주, '스승의 날' 기념 플로리스트 변신…꽃바구니 만들기 삼매경 '눈부신 미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15 12:45 | 최종수정 2015-05-15 13:31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스승의 날' 을 맞아 정성껏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공현주는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선물로 '스승의 날' 꽃바구니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현주는 남자들의 로망인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플라워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꽃보다 더 빛나는 공현주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공현주가 만든 '스승의 날' 꽃바구니 기대되네", "공현주 꽃보다 아름다운 플로리스트", "공현주 일상이 화보", "공현주 연기에 플로리스트에 레알 팔방미인"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JTBC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냉철한 기업 사냥꾼 '한지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