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스승의 날' 을 맞아 정성껏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공현주가 만든 '스승의 날' 꽃바구니 기대되네", "공현주 꽃보다 아름다운 플로리스트", "공현주 일상이 화보", "공현주 연기에 플로리스트에 레알 팔방미인"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JTBC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냉철한 기업 사냥꾼 '한지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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