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이 자신의 외모와 성형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또 강균성은 "같은 직종인 연예인과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며 "내가 좋고 상대방이 좋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수줍게 웃었다.
게다가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직업을 따지지 않는다. 그런 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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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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