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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남주혁과 육성재가 리얼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에 등극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벌어질 예정이다. 특히 남주혁은 실제로도 농구선수 출신이고 육성재 또한 다수의 방송을 통해 멋진 농구 실력을 보여 왔기에 남다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 두 남자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두 배우는 10대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마음껏 땀을 흘리며 농구 코트를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에 풋풋한 청춘들이 그려낸 농구 장면이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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