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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수로와 강남이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다.
그러나 기숙사 생활 첫 날 밤부터 김수로와 강남, 성주가 함께 생활하게 된 방에서 때 아닌 고성이 오가는 사태가 발생해 긴장감이 형성됐다.
예상치 못한 험악한 분위기에 옆방에 있던 김범수와 산이는 물론, 제작진까지 긴급 투입돼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상황이 쉽게 정리되지는 않았다.
과연 그날 밤 한민고등학교 기숙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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