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공부의 신'으로 등극했다.
각 수업시간마다 질문에 척척 대답했다. 수학시간에는 잠시 교과서를 훑어본 후 "전부 기억이 난다"며 완벽하게 문제를 풀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범수의 진가를 알아본 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공부의 팁을 전수받기 위해 그 주변을 에워쌌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5-11 12:26 | 최종수정 2015-05-11 12:26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