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간의 갈등.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김현중이 오는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 여친 최 모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유산 사실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 모씨는 최근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또한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도 고소한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은 공식 사과로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5-11 09:41 | 최종수정 2015-05-11 09: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