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스트의 윤두준과 이기광이 세계적인 축구 유망주 이승우와 풋살 경기를 펼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리틀메시'로 잘 알려진 이승우군은 유럽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며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
평소 연예인 축구단 FC MEN 소속으로 몸소 실천하는 축구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윤두준과 이기광은 그라운드에서도 선수 못지 않은 '체대 옴므'케미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두준은 최근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도 화려한 축구 경기를 펼치는 씬을 선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과 축구 실력으로 또 한 번 주목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