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에 출연 중인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현주는 플로리스트로서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 질병, 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공현주는 JTBC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냉철한 투자 전문가 '한지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