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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전시장에 등장한 에프엑스 설리의 모습입니다. 이 날 그녀는 매력적인 반전 룩을 선보였습니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화이트컬러의 시스루 원피스 상의에서는 페미닌한 느낌을, 높은 굽의 가죽 컬러 부츠에서는 시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러블리한 소녀패션을 주로 선보이는 그녀의 과감한 시도는 성공적인 것 같네요. 루이비통의 2015 S/S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기사입력 2015-05-01 23:21 | 최종수정 2015-05-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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