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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꺼] 설리의 과감한 화이트 시스루 밀착드레스?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5-01 23:21 | 최종수정 2015-05-07 12:13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진동 광화문 D타워에서 '루이 비통-시리즈2' 전시가 개최됐다. 설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람객에 무료로 선보이는 '루이 비통 시리즈2-과거, 현재, 미래' 전시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1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를 어떻게 현재의 컬렉션을 통해 재해석했는지 보여주며 제스키에르의 비전이 어떤 방식으로 루이 비통의 미래를 창조해 나갈지 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4.30/

의류 브랜드 전시장에 등장한 에프엑스 설리의 모습입니다. 이 날 그녀는 매력적인 반전 룩을 선보였습니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화이트컬러의 시스루 원피스 상의에서는 페미닌한 느낌을, 높은 굽의 가죽 컬러 부츠에서는 시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러블리한 소녀패션을 주로 선보이는 그녀의 과감한 시도는 성공적인 것 같네요. 루이비통의 2015 S/S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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