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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케이윌 온유
이날 케이윌은 "온유의 별명이 두부인데, 두부와는 또 다른 면이 있다"고 말했고, 온유는 "왜 케이윌에 '우리 또라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 했다.
이후 케이윌은 "속내를 터놓을 수 있는, 척 하면 딱 알아듣는 동생이다"며 온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온유는 "나는 케이윌을 '형수님'이라 부른다.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4가지쇼' 케이윌 온유
기사입력 2015-05-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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