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박진영 뮤비 경쟁률? 200대 1" 깜짝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06 09:23 | 최종수정 2015-05-06 09:29



'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

배우 이현지가 박진영 뮤직비디오 경쟁률을 밝혔다.

이현지는 5월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진영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 경쟁률이 200대 1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애플힙으로 유명세를 탄 이현지는 "박진영 뮤직비디오 경쟁률이 200대 1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비결에 대해 "내가 힙합 문화를 좋아한다. 평소 리듬감 있게 생활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어머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꾸며져 명품몸매를 지닌 배우 강예원, 정인영 아나운서, 배우 이현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택시' 이현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