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어로요 무형문화재 지정
또한 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2명(횡성 회다지소리 양재학, 양양 수동골 상여소리 김용우)과 전수교육조교 3명(강릉 사천 하평 답교놀이 허화욱?김관식,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김규호)도 추가로 선정됐다.
'고성 어로요'는 강원도 동해안의 고성지역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는 어업노동요로 명태잡이소리, 미역따기소리, 후리질소리 등 어로작업할 때 부르는 다양한 소리가 잘 보존되어 있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원도는 앞으로 도내 각지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을 대상으로 도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여 문화재로 지정하는 등 무형문화유산 가치부여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고성 어로요 무형문화재 지정
고성 어로요 무형문화재 지정
고성 어로요 무형문화재 지정
고성 어로요 무형문화재 지정
고성 어로요 무형문화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