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EBS '극한 직업'은 바다에서 갓 잡힌 싱싱한 해산물을 나르는 사람들을 만난다.
살아 펄떡이는 활어를 3분 안에 재빠르게 수조로 옮겨야 한다. 최대 10㎏의 활어는 워낙 힘이 세기 때문에 나르는 인부들의 뜰채를 부러뜨리기도 한다. 뜰채를 들고 버티는 인부들은 온몸에 통증을 느낀다. 생선의 독과 가시 때문에 다치는 일도 있다. 방송은 오후 10시45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5-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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