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5/05/2015050601000390200023901.jpg) |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진동 광화문 D타워에서 '루이 비통-시리즈2' 전시가 개최됐다. 소녀시대 수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람객에 무료로 선보이는 '루이 비통 시리즈2-과거, 현재, 미래' 전시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1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를 어떻게 현재의 컬렉션을 통해 재해석했는지 보여주며 제스키에르의 비전이 어떤 방식으로 루이 비통의 미래를 창조해 나갈지 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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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류 브랜드 전시회에 등장한 소녀시대 수영의 모습이에요. 이 날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 늘씬한 몸매라인을 뽐냈습니다. 소매부분과 스커트의 러플 디테일 라인이 발랄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풍기네요. 이에 독특한 라운드 형태의 이어링과 짙은 와?年첨? 부츠를 매치하여 컬러 포인트를 살린 센스가 돋보입니다. 루이비통의 2015 S/S 컬렉션 제품.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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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루이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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