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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신해철
이날 윤원희는 "어느 날 어떤 시간이 아니라, 그냥 둘이서 같이 웃고 있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윤원희는 "어떤 애기를 했던 둘이서 같이 깔깔 거리며 웃었을 때, 그 때가 제일 행복했다. 그랬던 순간들이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은 매년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휴먼다큐 사랑' 신해철
'휴먼다큐 사랑' 신해철
'휴먼다큐 사랑' 신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