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이상엽이 채수빈을 향한 달달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우리 이렇게 쭉 계속 보자"라고 박력있게 고백하며, 한은수를 와락 끌어안은 이상엽은 순정남과 상남자를 오가는 달달 스킨십으로 안방극장 설렘지수를 높였다.
이날 한은수를 향한 장현도의 심쿵 포옹으로 두 사람 사이의 풋풋한 썸타기에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달달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가
한편 주말 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