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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이 송민국이 독보적인 발육 상태에 깜짝 놀랐다.
이때 민국이는 "옷이 없어졌다"고 말하며 뛰어 돌아다녔고, 추성훈은 "이렇게 보니까 진짜 크다"라고 말하며 민국이의 남다른 발육 상태를 언급했다.
이휘재 역시 "너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몸 자체가 다르다. 진짜 그냥 초등학생 같다"라고 말하며 민국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5-05-03 17:43 | 최종수정 2015-05-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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