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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신작 슈팅액션 게임 'MXM'의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Open Technical Beta Test)를 1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두 번째 테스트다.
테스트 기간 동안 엔씨 패밀리존 PC방(서울 11곳)에서는 이용 요금을 내지 않고 'MXM'을 즐길 수 있다. PC방 이용자들은 일자 별로 특정 마스터(불의 정령, 보나크, 닥터 라울 등 캐릭터)를 추가로 제공받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