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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화보에서 이영애는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엄마를 꼭 닮은 쌍둥이 자녀들은 모델 뺨치는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영애는'편집장의 글'을 통해 "20년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승권, 승빈이 엄마로 살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이영애도 행복했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난 지금의 삶 또한 행복하다. 아이들이 매일 아침 '엄마, 엄마'하고 부르는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우아한 스타일을 담은 화보, 작품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인터뷰, 좋아하는 예술 작품과 평소 즐겨 있는 책, 전원생활의 행복함을 만끽해온 문호리의 명소 등 일상 생활을 담은 '제이룩' 스페셜 이슈는 5월 1일 제이룩 웹사이트(http://www.myjlook.com)에서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영애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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