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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미남 로빈은 프랑스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디자인의 손목시계를 착용했습니다. 네이비와 화이트, 레드 컬러가 가지런히 배색되어 유니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네요. 로빈처럼 수트 차림에도 좋지만 가벼운 반팔 티셔츠와 함께해도 멋질 것 같아요. 다니엘 웰링턴 제품. 품번은 0103DW, 가격은 23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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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다니엘 웰링턴 |
기사입력 2015-04-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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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다니엘 웰링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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