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윤진서는 요즘 대세 아이템인 그레이컬러의 하이웨스트 와이드 팬츠를 착용하여 특유의 세련미를 강조했어요. 모던하고 세련된 실루엣의 팬츠지만, 리본벨트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스러움 또한 잃지 않았네요. 블랙컬러 상의를 매치,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윤진서의 와이드 팬츠는 모조에스핀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
기사입력 2015-04-29 10:1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