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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기자회견
이날 검정 양복을 입고 등장한 유세윤은 "모든 행동 언행들, 또 글로 표현했던 행동들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세 사람은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다. 대단히 죄송하다"며 다시 한 번 사과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의견에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옹달샘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5-04-29 09:53 | 최종수정 2015-04-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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