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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사진에서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을 한 신세경은 대본을 외우며 대기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기본적인 스타일만으로도 신세경은 청바지 화보를 연상시킬 만큼 청량함을 담고 있다.
맑은 날씨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에 힘입어 신세경 역시 즐겁게 연기에 임하고 있다. 촉박하게 돌아가는 일정 탓에 잠이 부족하지만 특유의 에너지로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