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를 울려' 김정은
특히 소매치기 진범의 소재를 파악하고자 경찰서와 게임장, 단란주점을 오가며 수사에 나선 김정은은 또 한 번 통쾌한 액션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방송 말미 소매치기 진범을 찾아낸 그녀는 정의를 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평.
이같이 김정은은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모습들로 자신만의 덕인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아우르고 있어 26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자를 울려'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