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기럭지+패션+피부 '끝없는 매력 소유자'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4-24 10:00


윤균상의 뽀얀 피부가 일명 '찹쌀떡 피부'로 불리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일명 '찹쌀떡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남자친구 패션으로 꼽히는 맨투맨 티셔츠를 훈훈하게 소화해내는 화이트 맨투맨 패션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윤균상의 길게 뻗은 황금 비율은 앞서 화제 된 바 있는데, 큰 키와 여성들의 로망인 피부, 패션까지 겸비하면서 끝없는 매력의 소유자임을 인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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