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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의 과거 '국민 딸' 로 불렸던 시절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국민MC로 대활약하던 이경규의 젊은 시절 모습과 함께 이수만, 강호동, 박명수, 이홍렬 등 연예계 스타들이 옛 모습 그대로 담겨 있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예림은 "다시 봐도 귀엽네"라고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이경규는 "어렸을 땐 친했는데 예림이가 크면서 멀어졌다"고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기사입력 2015-04-24 09:47 | 최종수정 2015-04-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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