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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이날 최무각은 배에 피를 쏟으며 바닥에 쓰러져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다. 이를 염미(윤진서)는 이 소식을 오초림(신세경)에게 알렸다.
최무각을 위해 도시락을 싸서 공원에서 기다리던 오초림은 응급실을 찾았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누워있는 최무각을 불렀고, 염미는 오초림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달래며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기사입력 2015-04-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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