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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잭슨
잭슨은 광동어와 중국어, 영어, 한국어까지 유창해 큰 기대를 모았지만 '뇌풀기' 문제부터 금방 어두워져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가 등장하자 걸그룹 게스트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던 뇌섹남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대체 왜 이렇게 남탕이냐"고 불만을 토로했으며, 김지석은 "여성 수혈이 필요하다. 너무 양기만 가득하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어로 제시되는 힌트 문장을 듣고 사자성어 맞히기, 마이크로소프트사 면접 문제 풀기 등 다양한 질문들이 뇌섹남과 시청자들의 뇌를 자극할 예정이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잭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잭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