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롯데 면세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한류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국에서 공공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시작된 '배우공민상'을 대한민국 최초로 받은 바 있어 롯데 면세점의 새로운 모델로 적격이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 2014년 9월에 열린 롯데면세점 외국인 전용 패밀리 콘서트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화제를 모아 박해진의 위력을 한 번 더 증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2015년 중국 내 최고의 기대작인 '남인방-친구'의 촬영에 마치고 방영을 곧 앞두고 있어 많은 중국 팬들이 드라마 속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한편, 박해진은 2015년 중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