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이날 이하늬는 밤샘 촬영으로 인해 다소 울긋불긋해지긴 했지만 민낯마저도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평소 잡티 커버 보다는 광택 나는 피부 표현을 선호해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쓴다고 밝히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미스트를 뿌려 흡수시킨 뒤 건조한 부위에 밤을 덧바르고 그 위에 팩트를 펴바르는 평소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방마다 디퓨저를 놓듯 집안 여기저기 손에 닿는 곳에 미스트를 두고 수시로 뿌려주며 수분 관리를 한다고 그녀의 평소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컨실러를 이용하여 쉐딩을 하거나 면봉을 이용해 점을 커버하고 하나의 립스틱을 이용해 립, 아이, 치크까지 활용하여 전체적인 색조 메이크업까지 완성하는 전문가 못지 않은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여 역시나 뷰티 멘토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이하늬가 뷰티멘토로서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노하우를 전하는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겟잇뷰티' 이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