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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수목극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SBS '냄새를 보는 소녀'와 MBC '앵그리맘'이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와 '앵그리맘'의 시청률 차이는 0.5%에 불과하다. 두 드라마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는 12.2%로 동시간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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