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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청룽(성룡)에 뒤를 이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가 될 전망이다.
'러시아워4'는 이미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시작해 할리우드에 '러시 이즈 백(Rush is back)'이라는 카피의 대형 포스터가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에서 '비욘드 디시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이병헌은 벌써 할리우드에서 '지아이조1, 2'와 '레드2' '터미네이터:제니시스' '비욘드 디시트' '러시아워4'까지 6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아시아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