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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신지수
이날 신지수는 "'슈퍼스타K' 출전 이후 어땠냐"는 DJ 박경림의 질문에 "그 당시 19살이었다"며 "시즌 끝나고 대학을 들어갔을 때 '슈퍼스타K'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경험이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지수는 "그 때의 경험이 지금의 자양분인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두시의 데이트' 신지수
'두시의 데이트' 신지수
'두시의 데이트' 신지수
기사입력 2015-04-21 15:49 | 최종수정 2015-04-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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