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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않여' 송재림
송재림은 "옛날에는 과묵한 이미지가 굉장히 고착화돼 있었는데 예능을 하고부터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로 바뀌었다. 사람이 이렇게 바뀌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 말했다.
또 '착않여'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서는 "카리스마나 차가운 모습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루오의 캐스팅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라며 "다만 너무나도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계셔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5-04-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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