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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김정태, 오만석, 조창근,성유빈 등이 소속돼 있는 더퀸이 영화 '소녀괴담'의 오인천 감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더퀸 관계자는 "오인천 감독은 수많은 단편 영화를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감독이다. 오인천 감독은 더퀸이 추구하는 창작능력을 겸비한 열정이 많은 감독으로서 앞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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