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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영화 '간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지훈의 반가운 모습이에요. 블랙 컬러의 수트를 착용하여 차분하고 포멀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수트에 유니크한 패턴의 네이비컬러 티셔츠를 매치하여 무거운 느낌을 덜었어요. 이렇듯 올 블랙 혹은 올 화이트룩에 하나의 포인트를 제대로 살린다면 재미있고 센스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발렌티노 BY 꼬르소꼬모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기사입력 2015-04-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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