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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송보은 '몸매 vs 유연성' 스포츠댄스 도전
이날 유승옥은 한 달 정도 연습한 룸바를 선보였다. "선이 예쁘다"는 평에 걸맞게, 유승옥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사랑의 춤, 룸바를 소화했다.
유승옥은 몇 차례 실수와 어색한 표정 연기를 지적받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징비록'에서 미츠키 역으로 출연하는 송보은은 "예능 첫 출연"이라면서 과감한 다리찢기로 남다른 유연성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송보은 김성은은 된장녀 콘셉트의 차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당당한 포즈는 물론, 기본에 충실한 스텝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보은은 파격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심사위원은 "차차차의 특징이나 두 사람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스포츠조선닷컴>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