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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장수원, 손호준, 홍종현, 유병재, 강균성이 '런닝맨' 레이스를 펼친다.
MC 유재석은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핫플레이스에 도착하자 "학창시절 이곳에서 20대 20 미팅을 했었다"고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분위기는 내가 다 띄웠는데 미팅 상대들은 다 잘생긴 친구에게 가더라"라고 씁쓸함을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황당하고도 수위 높은 에피소드들이 공개 되며 폭소의 순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