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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공개한 영상에는 남궁민이 한 스태프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담겨 있다. 특히 3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남궁민은 바코트 연쇄 살인을 저지른 연쇄살인마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충격적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훈남 셰프에서 연쇄살인마로 돌변하면서 섬뜩한 눈빛 연기를 펼쳐 보인 남궁민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